학교는 ‘미래의 진로를 찾아가는 나!’를 주제로 인천 강화도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북한이탈학생의 기초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적응력,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이 학교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학생들은 평소 부족한 교과목을 학생과 교원 1 대 1 멘토링으로 배우고 각종 진로 프로그램과 특기활동 프로그램도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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