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을 서임하는 것은 지난해 3월 즉위 후 처음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 출신의 19명을 새로운 추기경으로 결정하고 내달 서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을 서임하는 것은 지난해 3월 즉위 후 처음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을 서임하는 것은 지난해 3월 즉위 후 처음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