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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프로모션은 구매금액대별 할인과 포인트 추가 적립, 카드사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홍삼을 찾는 고객들이 쉽게 홍삼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인삼공사 설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가맹점 및 직영점)과 농협에서 구매금액 15만 원당 1만원 혜택을,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 원당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체나 개인 등 대량구매고객에 대한 할인을 강화해, 정관장 가맹점과 직영점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10만 원당 1만 원의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3일까지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는 정관장 멤버스 고객에게는 등급에 따라 구매 금액 대 별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이밖에도 정관장 로드샵에서 KB카드와 삼성카드로 결제시 구매금액대별로 5%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명절기간 선물수요가 실속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이 동시에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해,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제품에서 3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홍삼톤 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5000원)’, 중년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천웅과 화애락퀸으로 구성된 ‘원앙세트(17만원)’는 매년 명절기간 가장 많이 찾는 선물세트로 인기가 높다.
김재수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정관장 홍삼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원료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 속에 명절 때마다 항상 단일품목 1위를 차지하는 제품”이라며 “올해는 특히 다양한 종류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하여 많은 고객들이 정관장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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