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샤워 가운만 걸친 채 허벅지 드러내… '야릇'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13 10: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혜박 [사진=혜박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모델 혜박의 야릇한 사진이 화제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 인증샷을 게재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과거 혜박의 사진이 인기다.

혜박은 지난해 8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샤워가운을 걸친 채 카메라를 뚫어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혜박은 샤워가운 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를 드러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노출 시켜 눈길을 끈다.

혜박의 샤워가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박 섹시하네", "혜박 모델다운 다리네", "혜박 포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