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배우 심은경이 그룹 b1a4의 팬임을 인정했다.
심은경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손자 반지하 진영 오라버니의 그룹 b1a4 신곡 'LONELY' 정말 거짓말 안하고 너무너무 좋네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1월 달 차트 1위 탈환 기대해볼 만한데요? 진영 오라버니 보면 정말 성실하고 착해요. 저도 항상 감동받아요.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b1a4 응원합니다"라는 글로 B1A4를 응원했다.
b1a4 정규 2집 앨범 '후엠아이'(WHO AM I)' 타이틀곡 '론니(LONELY)'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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