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13/20140113101336721363.jpg)
<사진=아이더 제공>
'아벨' 재킷은 방투습 기능이 탁월한 디펜더 에어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와 다운 재킷이 세트로 구성된 디터쳐블 재킷이다.
추위 정도에 따라 재킷 하나로 세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겉옷인 바람막이 재킷에는 고기능성 멤브레인을 코팅하고 봉제선에 특수 테이프를 덧대 방수기능을 강화했으며. 다운 재킷은 초경량 소재에 최고급 구스 다운을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뛰어나다.
'리오레' 클라이밍 재킷은 내피와 외피를 기온에 따라 결합하거나 분리해 착용할 수 있는 디터쳐블 재킷이다.
외피는 투습성이 탁월한 디펜더 에어 소재를 적용해 착용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모든 봉제선을 심실링으로 처리해 완벽한 방수를 자랑한다.
내피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플리스 소재로 제작해 한겨울까지 활용도가 높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