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설 럭키박스를 9900원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설 럭키박스는 샴푸·린스·섬유유연제 등 브랜드 생필품 10여종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다. 11번가는 정가 대비 반값으로 2만7000세트 한정 판매한다. 11번가는 LG생활건강 럭키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샴푸·치약·바디워시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 애경 럭키박스를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품교환권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