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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약품]
10회를 맞이한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현대약품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생 대상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마케팅 실무 기획부터 광고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현장업무를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약품은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이 대학생들과의 온ㆍ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실무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일석 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석봉 현대약품 상무는 “이번 10기 마케터들이 현업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도 생각하지 못한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숨김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케터 활동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두 달간의 활동이 가장 성공적이며 열정적인 20대의 한 페이지로 추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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