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클락, 소치 동계올림픽 맞아 '오감만족 상품' 선보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CJ오클락은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오감만족 올림픽 상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CJ오클락은 인켈TV를 오는 19일까지 600대 한정으로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앞서 인켈TV는 지난해 11월 선보여 4일만에 완판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올림픽이 새벽 시간대에 주로 열리는 것을 고려해 간편 먹거리를 특가로 선보인다. 14일까지 BBQ 러브미 텐더와 후라이드 치킨을 원가 1만6000원에서 57% 할인한 6900원에, 무알콜 맥주 하이트제로 1캔을 590원에 판매한다.

또 CJ오클락은 오는 20일부터 국내외 눈꽃축제 여행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일본 삿포로 3박4일 패키지를 비롯해 중국 하얼린 2박3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국내 여행객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태백산 눈축제 여행 패키지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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