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관내 기업, 정성 가득 담아 설 맞이 만두 전달
성우식당은 “정성을 가득 담아 손수 빚었다.”며, “이번에 만두를 받은 세대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만두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우식당은 지난 10년 동안 라면과 만두로 보이지 않는 선행을 꾸준히 베풀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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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서구 가좌동에 소재하는 성우식당이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천
시 지회 서구지부를 통해 가좌1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수가 많은 6세대에 만두 1000개를 전달했다.
성우식당은 “정성을 가득 담아 손수 빚었다.”며, “이번에 만두를 받은 세대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만두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우식당은 지난 10년 동안 라면과 만두로 보이지 않는 선행을 꾸준히 베풀어 오고 있다.
성우식당은 “정성을 가득 담아 손수 빚었다.”며, “이번에 만두를 받은 세대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만두를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우식당은 지난 10년 동안 라면과 만두로 보이지 않는 선행을 꾸준히 베풀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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