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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한국와콤은 주호민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웹툰 세미나는 오는 18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홀 402호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주호민 작가는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즉석 웹툰 그리기 시연회를 비롯해 웹툰 제작 과정, 노하우 등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우선 입장이지만 현장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신청은 와콤 페이스북( www.facebook.com/wacomkorea )에서 할 수 있다.
주호민 작가는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 ‘무한동력’ 등을 연재한 바 있다.
웹툰 세미나 참석자 선착순 200명에게 뱀부 스타일러스 미니가 증정되며 경품 추첨을 통해 인튜어스프로, 인튜어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중 세미나 현장을 SNS를 통해 포스팅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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