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피타소프트]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피타소프트는 무상서비스 기간 3년 보장 정책과 함께 서울 가산동 본사 2층으로 블랙뷰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피타소프트측은 방문 고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대기 시간 동안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커피 쿠폰 지급, 현장 이벤트 등도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뷰 홈페이지에서는 무상수리 기간 연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기념하여 자사·타사 모델 전체 블랙박스를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진행 중이다.
허현민 피타소프트 대표는 “새 해를 맞이하여 본사 직영 AS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고객 중심의 질적인 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정성 높은 제품 개발과 함께 실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지원 등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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