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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레 제공>
이번 제품은 청정지역인 캐나다 위니팩 지역에서 친환경 사료로 길러진 오리로부터 채취한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솜털과 깃털을 9:1 비율로 충전해 가볍지만 보온력이 뛰어나며, 총 세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밀레 관계자는 "기후 변화가 빈번해지면서 고객들의 요구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봄ㆍ여름, 가을ㆍ겨울만 시즌을 구분하는 것은 부족하다고 판단돼 겨울ㆍ봄 시즌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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