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얼굴은 가리고 바지는 벗고… '민망'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 남자가 12일(현지시간) 지하철에서 가면은 쓴채 팬티만 입고 서 있다.  이날 전세계적으로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이벤트가 열리면서 일부 승객들이 팬티만 입고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미국 뉴욕의 임프라브 에브리웨어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월에 진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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