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김소연 비상구 키스 vs 윤승아 골목길 키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13 18: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사진제공=CJ E&M]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배우 김소연과 윤승아가 각각 다른 키스를 선보인다.

오늘(13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극본 정현정·연출 장영우)에서는 김소연(신주연 역)과 윤승아(정희재 역)의 키스신이 공개된다.

먼저 김소연은 깜짝 출연하는 알렉스와 비상구 키스를 선보인다. 극 중 사내커플로 등장하는 만큼, 회사 내 비상구에서의 아찔한 키스신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반면 윤승아는 오래된 남자친구 정우식(한지승 역)과 롱테이크 골목길 키스를 선보인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윤승아는 "첫 키스신을 3시간 넘게 촬영했다"며 "굉장히 부끄럽고 어떻게 나올까 걱정도 된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새로운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1화에서는 어린 시절 첫사랑 김소연을 만나기 위해 1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성준(주완 역)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