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 청구서 문자 주의, 아이피 주소 누르지 마세요!

신호 위반 청구서 내역 문자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신호 위반 청구서 내역 문자를 가장한 신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메신저에 신호 위반 청구서 내역이라는 제목과 아이피주소(IP Address)가 적힌 신호 위반 청구서 내역 문자가 대량으로 발견됐다. 해당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면 아이피 주소를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이번 신호 위반 청구서 문자와 같은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메시지를 통해 피해자를 양산하는 휴대전화 사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