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계 스포츠 활동인 얼음썰매타기와 스케이트, 낚시체험 ▲민속놀이 ▲체험활동인 인공암벽, 떡메치기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가족별 척사대회 및 레크레이션 골든벨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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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원장 이근배) 대성리교육원은 '동행·소통·희망이 있는 서울교육가족! 2014년 동계교육가족캠프'를 지난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계 스포츠 활동인 얼음썰매타기와 스케이트, 낚시체험 ▲민속놀이 ▲체험활동인 인공암벽, 떡메치기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가족별 척사대회 및 레크레이션 골든벨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동계 스포츠 활동인 얼음썰매타기와 스케이트, 낚시체험 ▲민속놀이 ▲체험활동인 인공암벽, 떡메치기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가족별 척사대회 및 레크레이션 골든벨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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