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편입생 일반전형 3.81대1 경쟁률보여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13일 2014학년도 편입생 원서접수 마감 결과 일반전형 총 90명 모집에 343명이 지원, 3.8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은 2.87대1이었다.전형별로는 일반편입이 39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 7.18대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학사편입에서는 26명 모집에 58명이 원서를 내 2.2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물리치료학과는 1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하여 16대1을 기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실용음악과 8대1, 특수교육과 7.8대1, 중등특수교육과 7.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면접과 실기고사는 25일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5일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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