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호날두 주니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았기 때문.
호날두는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아들 호날두 주니어를 얻었다. 호날두는 아들의 사생활을 위해 어머니는 밝히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아들은 주로 할러미인 로레스 아베이로가 돌보고 있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2009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한 미국인 여성과 대리모 계약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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