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KB금융지주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지난 13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함께 하는 KB희망음악회 개최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임영록 KB금융 회장(가운데)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왼쪽), 정명훈 예술감독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KB금융과 서울시향은 올해 총 18회에 걸쳐 아동보육원, 소년보호기관, 벽지학교, 전통시장 등 각계각층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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