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사심 "아비가일 예쁠 것 같아" 흔쾌히 일일 선생님으로 나서

이미지 확대
[사진출처=tvN '섬마을 쌤' 방송 캡처]

[사진출처=tvN '섬마을 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성시경 사심이 드러나 화제다.

13일 전파를 탄 tvN '섬마을 쌤'에서는 샘 해밍턴이 성시경과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외국인 4인방은 일일 선생님을 섭외하는 미션을 받고 각자 어딘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샘 해밍턴이 성시경에게 전화를 한 것.

전화를 받은 성시경은 흔쾌히 허락하면서 "거기 아비가일 나오지? 미인인 것 같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비가일에게 전화를 바꿔주려 했지만 아비가일은 부끄러워하며 "섬에 꼭 와달라"는 말만 남겼다.

섬마을 쌤에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20일 방영된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