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농촌경제연구회(회장 남기주)는 지난 13일 천안 광덕면(허일욱 면장)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10kg 30포, 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남기주 회장은 “평소 연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설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쌀은 광덕면 복지사각지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결성된 천안농촌경제연구회는 원성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현 회원 35명)들이 모여서 천안시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연구하는 단체로 2011년부터 주로 풍세, 광덕, 신안동에 사랑의 연탄 배달 및 쌀 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정감어린 지역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남기주 회장은 “평소 연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설명절이 다가오기 전에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된 쌀은 광덕면 복지사각지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 결성된 천안농촌경제연구회는 원성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현 회원 35명)들이 모여서 천안시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연구하는 단체로 2011년부터 주로 풍세, 광덕, 신안동에 사랑의 연탄 배달 및 쌀 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정감어린 지역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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