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부평구는 특별교부세로 5천만원과 2500만원, 시상금으로는 각각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물가관리특별대책반 운영, 물가안정관리를 위한 캠페인 실시를 통해 적극적인 물가관리에 나선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평구는 쓰레기 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공동배송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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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시와 부평구가 안전행정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시·도에서 추천한 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시와 부평구는 특별교부세로 5천만원과 2500만원, 시상금으로는 각각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물가관리특별대책반 운영, 물가안정관리를 위한 캠페인 실시를 통해 적극적인 물가관리에 나선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평구는 쓰레기 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공동배송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와 부평구는 특별교부세로 5천만원과 2500만원, 시상금으로는 각각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물가관리특별대책반 운영, 물가안정관리를 위한 캠페인 실시를 통해 적극적인 물가관리에 나선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평구는 쓰레기 봉투료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전통시장 공동배송센터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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