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화보, 10년 만의 둘째 임신에도 굴욕 없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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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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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사진 제공=프렐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임신 중에도 화보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요원 소속사 측은 “이요원이 의류 기업 ㈜파크랜드 여성복 브랜드 프렐린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며 지난 14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자태를 뽐낸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요원은 임신 중에도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요원은 첫째 딸을 출산한지 10년 만에 둘째 아기를 임신한 상태다.

이요원 화보에 네티즌은 “이요원 화보, 임신한 거 맞아?”, “이요원 화보, 드라마 복귀는 언제 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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