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중국 저장(浙江)성 원링(溫嶺)시 소재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나 최소 16명이 사망했다. 화재 발생후 소방차 29대와 100여명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20여명의 사람을 구조하고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길은 화재 발생후 3시간만에 잡혔따.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원링=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