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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 향상... 레이저 부인과성형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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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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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최근 우리나라 여성들의 행복 추구에 대한 사고가 높아지면서 질성형 등 대변되는 산부인과 여성성형을 받으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엄마가 아닌 여성으로서 살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이러한 성형수술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이다.

리즈 레이저여성성형 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레이저질성형 수술은 여성의 감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질 내부 기능적인 구조를 전반적으로 바꾸는 수술로 수술기법이다.

점막 절개만이 아닌 질 내부 깊숙한 곳 근육을 재건하고 마찰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레이저질성형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자칫 신경세포의 손상이 우려되는 만큼  반드시 수술이 가능한 전문의의 엄격한 집도가 필수적이다.

이형근 의학박사는 “80대에도 40대처럼 살고 싶은 것이 본능에 가까운 욕구다. 레이저와 같이 최첨단 의료시술법으로 다양한 부작용의 경우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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