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해빙기철에 대비, 올해년도 해빙기 안전관리 사전대비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유관기관이나 사회단체와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또 해빙기 인명피해 위험시설을 일제 조사해 위험시설로 지정한 후 관계공무원과 마을대표를 안전관리책임자로 지정, 수시로 점검하고 순찰 활동도 강화해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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