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22~23일 ‘설맞이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구청 지하 1층 아뜨리움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등 10곳의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품질을 보증해 추천한 △사과, 배 등 과일류 △한과 등의 제수용품 △멸치, 젓갈 등 수산물 가공식품 및 그 지역 농·특산물 등을 판매한다.

도봉구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공산품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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