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입, 이날 전달했다.
김승재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장학금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좋은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장학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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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승재)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쌀(20㎏) 40포와 라면 40상자를 가능2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입, 이날 전달했다.
김승재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장학금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좋은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장학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을 구입, 이날 전달했다.
김승재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장학금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드는 좋은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서부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장학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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