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에 따르면 14일 새벽 5시 최씨는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차고 소란을 피웠다. 차주가 나와 따졌지만 술에 취한 최씨는 오히려 차주에게 욕을 퍼부었다.
이에 차주는 최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파출소에 연행된 최씨는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웠다. 경찰은 통제불능 상태의 최씨에 수감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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