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에스지인터넷]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에스지인터넷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알피지팩토리가 개발한 ‘DK온라인’에서 신규 서버 ‘라치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치오’는 게임 내에서 유저간 대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픈 전투 서버로 누구나 입장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성진 에스지인터넷 게임사업 팀장은 “새해를 맞아 신규 서버 추가 외에도 컨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계속해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DK온라인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스텝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k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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