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美 영부인, 성형ㆍ보톡스 맞을 의향 비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16 08: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미셸 오바마 미국 영부인이 추후 성형수술을 하거나 보톡스 주사를 맞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셸 여사는 피플과 인터뷰에서 "여성이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성형수술이나 보톡스 주사를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미셸 여사는 주로 과일· 채소 식단을 이용하고 요가 등 운동을 거르지않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유방조영술·팹스미어 등 건강검진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