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청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2014 전국대리점 사장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1200여 명의 대리점주가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300여 대에 달하는 2014년 신제품 전시 및 설명회와 함께 올해 삼천리자전거의 주요 영업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2014년 국내 경제 및 유통, 소비 트렌드 전망 △자전거 시장 분석 △영업 정책 △신제품 소개 등을 통해 시장과 제품에 대한 대리점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품질관리 및 대리점 교육 방침 △광고 홍보 계획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또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행사에서 회사 역사와 한국 자전거 변천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대리점 시상과 공로패 증정식을 연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전국대리점 세미나는 연초 임직원과 점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업전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 깊은 주요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리점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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