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최희 아나운서 닮은 여자 3호 이색 직업 '도슨트'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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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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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짝']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15일 SBS '짝'에 출연한 여자 3호의 직업이 '도슨트'라고 알려져 화제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상대로 전시물과 작가에 대한 설명, 안내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여자 3호는 현재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내에 있는 전시관에서 전시물 설명과 안내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남자 4호는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여자 2호에게 까칠한 모습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1호에게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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