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글램핑 첫날, 벤쿠버의 국립공원 서스펜션 브릿지 트레킹과 그랜빌 아일랜드를 돌아보는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그랜빌 아일랜드의 마켓에서 구입한 재료를 기반으로 저녁식사 디저트를 가장 맛있게 준비한 한 팀을 수지가 직접 선정해 준비한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빈폴아웃도어 관계자는 "행사 참여자들은 앞으로 캐나다 오로라체험, 슬로우트레킹, 도그슬래그(개썰매) 등 특별한 글램핑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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