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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부산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주말여행 패키지 2가지를 출시했다.
일명 ‘불타는 금요일’을 위한 ‘불금 스위트 패키지’는 매주 금요일만 판매되는 패키지로, 코너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의 2인 조식, 라운지 음료와 스낵 무료 이용, 클럽 에스프리 온천 사우나와 수영장, 휘트니스 클럽의 무료 이용과 등의 특전이 기본 제공된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투 포 원 패키지’는 금~토 또는 토~일 2박을 할 경우 기존 가격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시내 전망 룸에서의 1박과 숙박 기간 동안에 이그제큐티브 전용 라운지에서 무료 조식 제공 등 이그제큐티브 층 특전이 포함된다.
두 패키지 상품은 오는 17일부터 3월 말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불금 스위트 패키지가 27만 2000원, 투 포 원 패키지가 33만원(2박)이다.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051)743-123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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