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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모]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모바일 게임업체 모모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행성개발 소셔네트워크게임(SNG) ‘투닉스 갤럭시’를 네이버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투닉스 갤럭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퍼블리싱 지원 사업 대상 게임으로 모모의 첫 번째 SNG 퍼블리싱작이다.
‘투닉스 갤럭시’ 안드로이드 버전은 지난 16일 네이버 앱스토어에 런칭이 됐다. 모모 측은 빠른 시일내에 다른 플랫폼에서도 런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 이상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샤넬백, 문화 상품권과 캐쉬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전준영 모모 팀장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퍼블리싱 지원 사업 중 하나이자 첫 번째 출시되는 게임으로 첫 단추가 중요하다”며 “‘투닉스 갤럭시’는 매달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투닉스와 퀘스트, 빌딩 등의 콘텐츠로 유저에게 지속적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 모바일 홈페이지(www.everymo.com/html/list02_03.html)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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