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PC기반의 워크넷에서만 주요 직업과 학과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으로 구직자는 직업정보, 근무환경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모바일 워크넷의 직업 및 학과 정보 서비스가 직업선택을 고민하는 구직자와 진로를 설계하는 청소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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