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여고의 이웃사랑 실천은 ‘우리 주변에 있는 소외된 사람에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 하자’라는 목적으로 실시된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구상하고 완성한 목도리를 손 글씨 카드와 함께 포장하여 어 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 중 임아현 학생은 “ 공부와 병행해가면서 서툰 솜씨로 뜨개질을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내 손으로 짠 목도리를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얻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60여개의 따뜻한 마음으로 완성된 목도리가 청룡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춥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참가 학생 중 임아현 학생은 “ 공부와 병행해가면서 서툰 솜씨로 뜨개질을 하는 것은 힘들었지만 내 손으로 짠 목도리를 외로운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 직접 전달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얻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60여개의 따뜻한 마음으로 완성된 목도리가 청룡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춥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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