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스토케·맥클라렌 유모차 저렴하게 판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AK플라자는 새해 첫 맘맘데이를 맞아 17일부터 3일 동안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특히 AK베키맘 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매월 셋째 금요일인 맘맘데이에 마일리지 3배 적립 및 브랜드별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K베키맘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또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맥클라렌 유모차를 20% 할인된 62만4000원에, 파코라반베이비 세이프오가닉 카시트를 30% 할인된 32만5500원에 판매한다.

수원점은 BB하우스·압소바·프리미에쥬르·쇼콜라·에뜨와 등의 출산·육아용품을 20~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분당점은 스토케·오르빗·맥클라렌 유모차와 브라이텍스 카시트 등을 최대 30% 세일한다. 또 미키마우스·자카디 등 직수입 아동복 브랜드를 30~60% 할인한다.

평택점은 밍크뮤·BB하우스·엘르·압소바 등의 아동 봄 의류를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원주점도 브라이텍스 카시트와 오르빗 유모차를 한정으로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