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가 결혼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선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7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한국시간으로 15일 선예가 딸, 남편과 함께 한국에 입국했다. 순산 후 첫 방문”이이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물고 있으며 개인적인 일을 보기 위해 입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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