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중일청소년국제교육교류포럼이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풍납영어마을, 강원도 강릉선교장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여행협회(회장 민흥기)가 주관한 국제교육교류 포럼은 아시아지역 청소년들의 우호와 협력증진를 목표로 계획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 중국, 일본 각 국 고등학생 총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의 이상기후의 사례와 대처 방안’이란 주제로 개인발표와 팀발표로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