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ㆍ삼성전자 스마트폰, 미국 시장서 70% 독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19 13: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출처: 애플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미국 시장점유율 68%를 차지했다. 18일(현지시간) NPD그룹의 '커넥티드 홈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42%,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26%를 차지했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 4% 포인트 증가했다. LG전자도 지난해 4분기 점유율이 전년대비 1%포인트 상승한 8%포인트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