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골퍼 황아름, 일본서 교통사고… 피해자 90세 노인 사망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여자 프로골퍼 황아름씨(26)가 일본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황씨는 전날 오후 7시께 가나가와현 니코미야마치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90세 노인를 들이박았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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