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 인사로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내표,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등도 참석했다. 또한 영화배우 애슐리 저드 , 피겨선수 미셸 콴,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등도 자리를 빛냈다. 오바마 대통령도 물론 참석했으 파티는 새벽 2시를 넘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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