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영하 2.5℃, 현 시간 이후 예상 강설량은 2~3㎝. 현재까지 강설량은 3.9㎝(누계 17.4㎝). 내일은 구름이 많고 최저 기온이 영하 6℃ 수준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총 1만55명(시 571명ㆍ자치구 9484명)의 비상근무 인력에, 장비 1179대(제설차량 1028대ㆍ장비 151대), 자재 4247톤(염화칼슘 1520톤ㆍ소금 2683톤ㆍ기타 44톤) 등을 투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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