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서울시, 1만55명 제설 근무인력 투입… 오전 6시25분 북악산길 통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0 08: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서울시는 20일 오전 7시 현재 흐리고 눈이 내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25분을 기해 북악산길 교통이 통제됐다.

기온은 영하 2.5℃, 현 시간 이후 예상 강설량은 2~3㎝. 현재까지 강설량은 3.9㎝(누계 17.4㎝). 내일은 구름이 많고 최저 기온이 영하 6℃ 수준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총 1만55명(시 571명ㆍ자치구 9484명)의 비상근무 인력에, 장비 1179대(제설차량 1028대ㆍ장비 151대), 자재 4247톤(염화칼슘 1520톤ㆍ소금 2683톤ㆍ기타 44톤) 등을 투입시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