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외교부와 코트라에 따르면 한 관장은 현지 무역관에서 퇴근을 하다가 괴한에 의해 납치됐고 괴한의 신분과 납치 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정부와 코트라는 긴급회의를 열어 피랍 경위와 납치범 파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와 코트라는 긴급회의를 열어 피랍 경위와 납치범 파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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