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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빠르고 순한 염모제 ‘내가 그린’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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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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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동안 열풍에 셀프 염색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안 이미지를 가로막는 최대의 적, 새치머리를 수시로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옻이 탄다’고 알려진 염모제의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셀프 염색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광동제약이 이러한 경향에 맞춰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염모제 ‘내가 그린’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염모제는 ‘내가 그린 빠른 허브’와 ‘광동 내가 그린 헤어’ 2종이다.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천연 성분이 함유된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다.

기존의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의 염색시간은 40여분 정도 걸리지만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특허기술로 20분 정도면 충분해 염색시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또 쑥과 장미, 하수오 등 13가지 식물 성분을 함유해 염색 색상이 자연스럽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여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광동 내가 그린 헤어’는 일반적인 산화염모제의 ‘옻이 탄다’고 알려진 피부 자극과 눈 시림을 유발하는 PPD성분과 암모니아 성분을 타 성분으로 대체한 프리미엄 새치 염모제로 특허를 2가지나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15가지 모발 보습 성분과 비타민C와 오일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이나 두피 손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내가 그린’ 염모제 2종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50년 전통 광동제약의 기술로 탄생한 ‘내가 그린’ 시리즈는 피부 알레르기 등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옻 안타는 염모제가 가졌던 긴 시간의 불편함을 반으로 단축시킨 프리미엄 제품”이며 “모발을 보호하는 천연유래성분들을 보강하고 염색 후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모발 보습성분을 강화하는 등 셀프 염색을 하는 소비자들의 관점에서 개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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