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손 고문은 보름가량 미국에 머물면서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등을 주제로 대학 특강을 할 계획이다.
손 고문은 UC버클리와 UC샌디에이고에서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은 물론 한국학·동아시아 정세 전문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 고문은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7월 재보선 대상 지역인 경기 수원을(乙) 또는 평택을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손 고문은 다음 달 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손 고문은 보름가량 미국에 머물면서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전망 등을 주제로 대학 특강을 할 계획이다.
손 고문은 UC버클리와 UC샌디에이고에서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은 물론 한국학·동아시아 정세 전문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 고문은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7월 재보선 대상 지역인 경기 수원을(乙) 또는 평택을에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손 고문은 다음 달 5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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