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의 햄퍼세트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는 설 명절을 맞아 햄퍼세트를 판매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햄퍼는 '포 패밀리 개더링' 세트다.
다쿠아즈, 파운드 케이크, 다비도프 커피, 호두, 와인 '라 비에이유 페름', 신라 테디 베어 등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판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패스트리 부티크 이정희 과장은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남녀노소 3대의 입맛과 취향을 모두 고려한 '종합 선물 세트'를 구성한 것이 콘셉트"라고 전했다.
가격은 23만원(10% 세금 포함 가격)이며 취향에 따라 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02)2230-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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